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제가 그 누입니다....🥲


 
익인1
나야 나
15시간 전
익인2
나도...
15시간 전
익인3
안녕하세요 가입니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02 12.24 16:067465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29 12.24 18:1222591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3429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76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6 12.24 14:4036996 0
후면카메라로 찍었을 때 이정도 짝눈이면 평소에 티 잘 안날까?? 40 6 2:06 274 0
지금 인티하는익들 솔로야??19 2:06 404 0
자취익들 주로 뭐 먹어..? 음쓰처리땜에 ㅠ7 2:06 229 0
이성 사랑방 30살 익들아 20초반 남자가 좋아하는 거 알면 기분어떰 3 2:05 8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상대가 관심 없어보이면 질질 끌기도해?1 2:05 104 0
매장이랑 배달 2:8 비율로 주문 들어오는 카펜데 내일 바쁠까....?2 2:05 25 0
원래 남자애들 좀 급발진으로 사랑에 빠지나..?3 2:05 65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나 언팔했는데 디엠 메시지는 그대로인데2 2:04 112 0
아이돌들 외모 이런건 안부러운데 얼굴크기는 진짜 너무 부럽다4 2:04 155 0
이성 사랑방 여기서만 말해본다...3 2:04 584 0
나 박신혜 한지민 닮았다는데 그럼 이쁜거 아님??16 2:04 28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슨데 기분 상해서 잠도 못자는 중 10 2:04 433 0
이성 사랑방 결혼했거나 준비 중이면 제발 조언해줘...!!! 9 2:04 62 0
메리 크라마스ㅡ자드ㅡ다닫2 2:03 22 0
미쳤다 나 모공 왤케 넓어짐..?1 2:03 28 0
연애하는거봐도 왜 연애하고 싶지가 않냐…8 2:03 4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족보러 일본간다는데 서운해하면 안되겠지1 2:03 69 0
포장 손님이 계산 안하규가면 어케..? ㅠㅠ4 2:02 282 0
아니 사주만 보면 항상 외국인이랑 결혼한다는데2 2:02 26 0
지금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해 ? 2:0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