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같은 회사인데 지역이 달라


1 본가에서 회사까지 편도 1시간 왕복 2시간인데

업무용 차량이랑 기름값 다 지원해줌

(주 5일 왕복2시간 운전)


2.본가에서 회사까지 편도 2시간 10분거리라

회사 사택에서 거주해야해 

사택에서 회사까지는 걸어가도 되는 거리

(사택이여서 전기,수도,가스 비용은 내가 부담)



 
익인1
2
3일 전
글쓴이
왕복 2시간이라서?
3일 전
익인1
그것보단 업무용차량으로 출퇴근할꺼아니자나
기름값 지원해서 자차로 출퇴근하는것보다 사택이 더 돈 덜드니까 가깝기도 하고

3일 전
익인2
2
3일 전
글쓴이
왕복 2시간이라서?
3일 전
익인2
엉엉 난 가까운게 제일 좋더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61 2:0020232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61 12.27 23:1443705 1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02 8:2111425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80 12.27 22:386351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9 12.27 23:5913394 0
ㅋㅋㅋ쿠팡 갸어이없네6 12.25 09:24 878 0
이성 사랑방 난 한여자랑 오래만났던 남자 선호함3 12.25 09:24 291 0
남들보고 수군거리는 친구 손절한다만다 12.25 09:23 90 0
축의금 요즘 얼마정도 내?9 12.25 09:23 159 0
서울 사는 익들아 오늘 어디로 나가니 1 12.25 09:22 39 0
결혼 안한 30대 중반 여자들 가끔 보면 4 12.25 09:22 341 0
투썸 마감 알바 힘들어?2 12.25 09:22 104 0
아 전필 F 나옴 재수강 ㅠㅠㅠㅠㅠㅠㅠ 하 ...5 12.25 09:22 62 0
오늘 알바가는 사람 나야나9 12.25 09:21 44 0
피부 아무것도 안발랐을 때 건조하고 땡기는데1 12.25 09:21 24 0
버스에서 민폐 개빡치네 12.25 09:21 81 0
커뮤에서 젤 악질인 사람 / 예시임 12.25 09:20 36 0
이성 사랑방/ 한번도 선톡온적없으면 접어야겠지?2 12.25 09:19 327 1
와 독감 미쳤다1 12.25 09:19 267 0
투썸 잘알들 있어?? 차액남는 거 안돼?1 12.25 09:19 25 0
엌ㅋㅋㅋㅋ 이거 쓰는 애들1 12.25 09:19 125 0
나만 오늘 출근하니?6 12.25 09:19 73 0
역시 그냥 아이폰 프로라인 사는 게 낫다 29 12.25 09:17 1189 0
모쏠인데 난 연애 당연히 못하는건데46 12.25 09:17 1446 0
와 근데 알바 후기글만 올려도 블로그 방문자수가4 12.25 09:15 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