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나 빗자루로 쓸고 쓰레기통에 넣을라고 쿵쿵 소리가 컸는데
옆에 유모차 애기옴마가 애기잔다고 조금만 조용히 해달래 ㅋㅋ.. 아니 뭔..? 죄송하다햇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내가 왜....... 내가이상한거임? ㅋㅋ..


 
익인1
집에 가라고 하자.. 쓰니 노잘못
18일 전
익인2
아 네 이러고 무시
18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읗ㄹ왜 밖에서...
18일 전
익인4
뮤시해ㅜ 나도 카페
일하는데 저런 부모님들 꽤잇음 ㅋㅋㅋㅋ 지 애 잔다고 노래 아예 꺼달라고 요청하는 엄마도 잇엇고 ㅋㅋ

1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 노래꺼달라는ㄴ건 진짜뭐냨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매장운영 안하냐고 지가 사장도아니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케햇어?ㅋㅋㅋ
18일 전
익인4
걍 끄는건
어렵고 줄여드린다고 하고 걍 무시했지 ㅋㅋㅋㅋ 그래도 눈치 개주더라^^

18일 전
익인5
스무디 갈면 어떡하실려구,,,,,,,,,,,
18일 전
익인7
22 그럴 거면 나가세요 ㅠ
18일 전
익인8
기겁하면서 혼절할듯
18일 전
익인6
애가 자면 집을 가세요~
18일 전
익인9
노래 꺼달라는 사람 개많음
18일 전
익인8
쓰니도 남에집 귀한자식인데 지 애 자는것만 중요하니
18일 전
익인10
카페 안은 시끄러운데 우예 있음? 어휴
18일 전
익인11
와 스무디 갈아버리고 싶다........ 진짜 왜 그러는거임
18일 전
익인12
공공장소에서 너무 유난이다 그럼 집에 있어야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370 0:0134102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262 01.11 20:0946605 2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259 2:0412947 2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165 01.11 23:4626274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7 01.11 20:244707 0
만화카페가서 뭐 읽을까?4 5:57 40 0
얘들아 이 코트 어때?6 5:56 333 0
창원대 vs 경상대21 5:55 463 0
너무 오래 누워있어서 두통이 올수도있을까?7 5:55 357 0
편입시험 보러 가는데 모자 써도 ㄱㅊ나..? 5:55 31 0
여자가 흉통 좀 있으면 섹시한거같애4 5:53 156 0
다이어트 해서 생리불순 오면 한 몇달 안할 스더 있어??4 5:53 39 0
나 그거 하게될까? 5:52 36 0
라디오 듣는 익들 어떤거 들어?? 5:52 30 0
이직을 할까 말까 5:51 24 0
03...이 20대 중반이야......? 23 초반 아닌가...? 10 5:51 355 0
코랑 나비존 블랙헤드 폼 ㄹㅈㄷ1 5:50 400 0
이성 사랑방 잘해준다고 질릴까봐 걱정하는건 바보같은 걱정 아님?4 5:50 231 0
나 오늘 드뎌 퍼컬 받으러가!!!!!5 5:49 36 0
아 옆에 아저씨 냄새 진짜 심하네 5:49 126 0
동생들한테 귀여움 받는 사람 본적있어?2 5:48 149 0
2월달 월급 기대된다6 5:46 396 0
복면가왕 악뮤 보는데 둘이 숨길 생각이 없는데? 5:44 144 0
내 생각에 진짜 꿀은 재벌 4세야2 5:44 550 0
독감키트 음성인데 잠복기일수도 있으려나..? 5:43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