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익명으로는 뭐 전라도사람들은 툭하면 뒤통수친다
경상도남자들은 가부장적이니 믿거다 이런식으로 말하잖아
이거 커뮤사세인거임??


 
익인1
너무 많이봤....특히 어른들이랑 남자들
18일 전
익인2
건너건너 듣긴했지만 직접적으론 한번도못봄
18일 전
익인3
봄 특히 경상도가 전남 혐오 하는거
18일 전
익인4
응 나 직접 들었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골프 프로 선수 쪽 잘 아는사람…?!! 5 2:49 67 0
자취 자취방에 애인 자주 와??4 2:49 259 0
이성 사랑방/이별 둥이들아 절대 전애인 스토리 염탐하지마 5 2:49 596 0
뭐야 팽도리 5.2kg이래5 2:48 178 0
운석 열 2:48 55 0
고시 공부하는데 전세 오피스텔이랑 고시원 중 어디 가지 16 2:48 153 0
선착순 3명 치킨~!21 2:47 47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선물을 본인 전애인이랑 같이 고르려고 했대7 2:47 116 0
여친있는 남사친이 착장 평가 해달라고 하는거 친구사이에 흔한일인가?1 2:47 30 0
베이스 줄 항상 풀어줘야하는건 아니지? 2:47 22 0
이성 사랑방 24살에 모솔이면 심각한건가 12 2:47 173 0
갑자기 핸드폰 결제로 98000원 결제됐는데 뭐지 2:47 27 0
혼전임신하고 놀라고 힘들어하는 거 뭔가 모순적이야 2:47 60 0
코 성형 8년차 궁물받아15 2:46 245 0
무소음시계로 바꾸니까 너무 좋다1 2:46 22 0
Tmi 질문받습니다 2:45 40 0
책추천해줄 사람5 2:45 59 0
직장생활을 못하겠으면 다른 직종을 알아봐야하나? 2:45 67 0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도 고민과 스트레스는 있다 2:44 73 0
와 진짜 밀가루나 유제품 안먹으니까 여드름 안남 대박 2:4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