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잡담] 패션 쇼츠 보다가 비호감 된 디자이너 브랜드 | 인스티즈


뫄뫄도 내돈내산해서 유명해진 ㅇㅇ템!  아니면

nnn만원대 명품 vs 10만원대 디자이너백

이런 패션추천 쇼츠에 꼭 저 브랜드 있음

하도 바이럴 해대서 비호감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56 0:595849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97 9:3132037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82 14:06113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103 1:354393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4 0:096172 0
익들 공학에서 남자보고 잘생겼다는말 입밖으로 할수 있었어? 8 12.25 02:48 145 0
이만갑에 북한 반정부단체 나온거 슬프네 12.25 02:48 32 0
166/48 인데 근육량22키로면 어떨거 같아?5 12.25 02:48 228 0
이성 사랑방/이별 곧 생일인데7 12.25 02:47 141 0
생리 중인데 배에서 쉴틈없이 소리남9 12.25 02:47 286 0
배달시켰는데 산타가 왔엉 6 12.25 02:47 362 1
이성 사랑방 오래만나다가 차인 익들아1 12.25 02:46 68 0
크리스마스 데이트 롱패딩오바야?12 12.25 02:46 733 0
크리스마스인데 붙는 흰티에 청바지는 너무너무 안끄민거같나…? 12.25 02:46 28 0
요즘 남친이 이상하거든 9 12.25 02:46 52 0
동생을 믿어주는게 좋을까..2 12.25 02:46 271 0
혹시 멀티닉네임 취소 어떻게 하는지 알아...? 1 12.25 02:45 24 0
나 삼수해서 100키로까지 쪘었음1 12.25 02:45 98 0
너네 솔직하게13 12.25 02:44 182 0
루미큐브 현질 안하면 패 거지같이 줘? 5 12.25 02:44 618 0
이브에도 일하고 크리스마스에도 일하고.. 12.25 02:43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 끝나고 집 갈 때 지하철 반대 방향인데3 12.25 02:43 270 0
오늘 코트 오바야???6 12.25 02:43 22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때 말 많이 하지마...^^ 조언임...ㅠ16 12.25 02:43 1230 1
1월 1일 야간 편의점 손님 많겠지...? 12.25 02:4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