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잡담] 여름페일/ 여름라이트 인데 자켓 색 뭐살까?? | 인스티즈

[잡담] 여름페일/ 여름라이트 인데 자켓 색 뭐살까?? | 인스티즈

브라운 입으면 토인될까ㅠㅠ?



 
익인1
블랙은 잘 받아? 저 둘 안에서 고를거고 걍 무난하게 사려면 안에 착붙컬러 화이트나 착붙색 이너로 끊어쥬ㅓ야 되니깐 착붙 컬러 이너 입을때 더 색조합 잘될거로 고르는게 장땡
어제
글쓴이
오옹!!! 고마워이잉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15 1:0979926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69 12.25 23:103838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37 9:3933560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43 13:167109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2 12.25 23:3837928 0
마사지받으러가는데 모자쓰면 안되겠지 12.25 00:57 14 0
데이트할때 보통 뭐 해..? 2 12.25 00:57 32 0
동생한테 지원을 더 많이 해주는데 이런 경우 많음? 대충 정리해봄1 12.25 00:57 34 0
뭐 살때 불량에 안 예민한 익들 있어?4 12.25 00:56 80 0
프로포즈 받아보고 싶음 12.25 00:56 58 0
예수 생일축하🎉🎉🎉🎉 12.25 00:56 13 0
결혼할때 모은돈 얼마정도가 보통이야?4 12.25 00:56 118 0
주택청약에 대해서 다들 자세히 알고 넣는거야??6 12.25 00:55 652 0
검찰7급 vs 노무사 시험 난이도가 어떻게 돼?? 12.25 00:55 23 0
엠비티아이 t인 익들 이래 ? 4 12.25 00:55 177 0
인천사람들 약속 잡히면 5 12.25 00:55 145 0
육아휴직 쓰고 복귀할건데 내 자리 뺏겼다 12.25 00:55 28 0
자다가 깼다는 구라 왜 치는 거지 12.25 00:55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편지 3장 줬는데 난 그냥 카드 몇줄만 쓰면 서운해할까?7 12.25 00:54 109 0
다들 행복한 연말연초 보내🎄❤️1 12.25 00:54 72 0
오늘 그 사람이랑 밥 먹을수 있을까3 12.25 00:54 28 0
성심당이 어쨌다고 계속뜸? 12.25 00:54 24 0
이성 사랑방 근데 30대 여둥들은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질 수 있음?19 12.25 00:54 191 0
직장이나 일터에서 스스로 나갈때까지 괴롭히는 이유가 뭐야? 12.25 00:53 21 0
마방은 죄다 변태들밖에 없어서 고민을 못올리겟어2 12.25 00:5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