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내용은 귀여운데 의도는 뭐 그거라 ㅋ 대충 멜크하고 연락 끊어야됨


 
익인1
의도는 뭔데??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자기 산타가 되어달라는 헛된소리 한명 아니면 멜크! 로 운 띄우면서 다시 연락하려는 애 한명
3일 전
익인1
아ㅋㅋㅋㅋ 정리한거였는데 정리 당한건줄 모르고 계속 연락한거구나
덕분에 이제 명절 기념일에 연락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안 가져도 될거 같아 둥아
산타가 되어 달라니..ㅋ... 선물 요구 당한적이 있나보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10 9:3137489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218 14:0619066 1
일상난 모태신앙 왜 불쌍하다는지 모르겠어113 15:313637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47 11:491254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34 14:436361 4
치질수술 9일차 약속의 9일 12.25 07:46 37 0
이성 사랑방 istp여자들2 12.25 07:46 186 0
오눌 피씨방 사람 많으려나4 12.25 07:45 306 0
크리스마스가 와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3 12.25 07:44 550 0
20-30대 익들아 너네두 학교다닐때6 12.25 07:43 347 0
토스트에 커피 배달시키고싶당 12.25 07:40 18 0
과대망상 관계망상 조현병 증상의 일부야?1 12.25 07:40 194 0
와 요즘 2030세대들에서 계엄=> 오죽하면 그랬겠냐8 12.25 07:38 340 0
와 30분 더자고 덜자고 차이오진다3 12.25 07:37 401 0
혹시 썸일때 포옹하는 거 별로야??4 12.25 07:37 319 0
솔직히 전쟁보면 맨적맨 이지3 12.25 07:36 78 0
초록글 보고 궁금한데 회사에서 긴머리로 뭐라 하는 거 넷사세 아니야??2 12.25 07:35 177 0
여기 처갓집인데 너무 소스 적은것같아?4 12.25 07:35 592 0
오늘 하루종일 방바닥에서 구불구불 기어다닐예정2 12.25 07:3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보관함에 전애인 관련 다 지웠는데 또 생겼어 이거뭐야????? 4 12.25 07:34 161 0
친구 자면서 방귀 왤케 많이 뀌냐21 12.25 07:34 1201 0
다들 게임에 찐들밖에 없다는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12.25 07:34 379 0
3n모쏠은 찐사랑 만나기 힘들지?9 12.25 07:33 781 0
아우 바쁘다 바빠 12.25 07:32 21 0
아오 빨간날에 눈병나고 난리2 12.25 07:3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