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고민돼 45분에 시킬건데 뭐시키지???


 
익인1
엽떡 나도 엽떡 먹을거임
13시간 전
익인2
우리 같이 엽떡에 당뫀시켜먿자
13시간 전
익인3
허콤가자
13시간 전
익인4
헤헤 난 치킨 시킴
13시간 전
익인5
오늘 엽떡 느좋이다
13시간 전
글쓴이
3대2네 그럼 엽떡 고고!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학교다닐때 교실 바닥에 떨어진 연필이나 지우개2 6:37 21 0
다음날 쉬는 날인거 인식하면 왜 늦게까지 잠을 못 잘까2 6:37 29 0
ㅋㅋ 내가 집안분위기 갑분싸 만들었네1 6:36 55 0
이성 사랑방/이별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에 애인이랑 싸우고 4 6:36 98 0
나 고백할거있다 6:36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진짜 왜이러는 걸까? 연애하면 다 이렇게 바뀌나? ㅜㅜ 11 6:36 74 0
나사 올린 크리스마스 트리2 6:35 230 0
아빠랑 손절했는데 나 이거 어떡하지3 6:32 265 0
수육+김장김치, 어묵탕 먹을건데 여기에 플러스로 뭐가 좋을까??4 6:30 1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아 애인이 바람피는 꿈은 그냥 개꿈이지ㅠㅠ........?4 6:29 60 0
시리얼에 우유 말아먹고 싶어 6:28 24 0
이성 사랑방 한심하고 정떨어져서 헤어져야겠다 2 6:26 74 0
나 오늘 처음 쓰러져봄..2 6:26 204 0
점심에 구워먹을 고기 해동 중🥓4 6:24 166 0
이성 사랑방/기타 직장인 여익들 생각이 궁금해요1 6:23 45 0
가정불화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는 왜 자존감이 낮을까?8 6:21 2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인스타 계정 몰래 봤는데 하 도와줘 ㅜㅜ21 6:21 156 0
ㅎㅎ 난 지금 잔당 6:19 36 0
허리 삐끗했는데 침을 맞을까 물치를 받을까2 6:15 18 0
와 나 12시부터 집청소하다가 지금 누웠오…1 6:14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