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안 궁금하다고…. 
나한테 왜자꾸 말하니…?


 
익인1
tmi 오져잉
19일 전
글쓴이
칭찬만하던가 까다가 칭찬하다 뭐라 반응해야됨 질리는 스타일이네
19일 전
익인1
ㄹㅇ 남친 얘기 많이 하는 애들 다 똑같은 패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다이어트중인데 점심으로 01.12 13:01 27 0
1시간만 쉬고 공부한다 01.12 13:01 12 0
아 법 바뀌어서 휴면계정들 다 활성화된거 개빡침 그냥 탈퇴시켜주지 01.12 13:01 14 0
사돈될사람이 남의돈 훔치고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면7 01.12 13:01 25 0
내 상황 보고 축의금 좀 결정해주라 ㅠㅠ 7 01.12 13:00 69 0
이성 사랑방 좋은이별이면 더 생각나는듯1 01.12 13:00 78 0
네일 마음에 안들어 ………. ㅠㅠ25 01.12 12:59 742 0
익들아ㅜ친한 동기언니 결혼식 축의금 보통 얼마해???5 01.12 12:59 67 0
우리회사 남자들 여자 상사 욕할 때 01.12 12:59 24 0
신입익 잘 모르는데 빈자리 전화 울림 내가 받아야해…?3 01.12 12:59 282 0
나 여미새 혐오하는데 왜 이러지?6 01.12 12:59 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 후반이고 지금 애인 너무 완벽하고 너무 사랑하는데 결혼은 현실.. 10 01.12 12:58 348 0
여기 인스타 안 하는 사람 몇명있을까13 01.12 12:57 148 0
이 코트 살까 말까1 01.12 12:57 104 0
삿포로 2월에 가려면 얼마나들어???6 01.12 12:57 29 0
진짜 깨끗한 집에도 바퀴가 생길 수 있어...?31 01.12 12:57 577 0
3월 결혼식, 9월결혼씩 하객룩날씨상 같은 옷 입어두될까4 01.12 12:57 23 0
친한친구랑 만나면 보통 뭐 얘기해??6 01.12 12:57 70 0
계약직도 경력 인정돼?2 01.12 12:57 30 0
이성 사랑방/ 난 I 성향이고 짝녀는 E성향인데4 01.12 12:57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