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도 시국인데
물가도 너무 오르고
날씨도 안추웠다 너무 추웠다 이러고
뭔가 올해 연말에 너무 큰게 터져서 클쓰만 기다리던 이벤트가 별것도 아니게 느껴짐
그냥.. 집에 얌전히 배달음식에 티비 보면 어느 주말이랑 똑같지 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