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호불호 안갈리고 만원이내인 선물이 뭐가 있을까


 
익인1
예쁜 컵?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60 12.26 16:3861495 1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51 0:591752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20 12.26 21:088350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6 12.26 17:1140442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91562 0
사고싶은 케이스 있는데 가격땜에 망설이는중4 12.25 01:49 24 0
라식 라섹한 익들 얼마주고했어?8 12.25 01:49 62 0
본가사는익들 몰래 라면 먹기 가능함??17 12.25 01:48 152 0
열심히 산 사람들은 연말이 좋겠지? 12.25 01:48 89 0
익들은 나중에 나이들면 직접 김장해서 김치 먹을거야?7 12.25 01:48 26 0
중안부 정병들은 진짜 안쓰러운 게 12 12.25 01:48 521 1
포테이토피자 젤 맛있는 브랜드 추천좀 ㅠㅠ1 12.25 01:48 35 0
얼굴 크기 안따라주면 이런 느낌 절대 안나오겠지9 12.25 01:47 672 0
내가 인티에서 토스 포인트 제일 많이 모았을 거 같음 2 12.25 01:47 165 0
이상한 여자친구의 어머니(긴글주의)8 12.25 01:47 35 0
남친 겨털깍지말라는거 변태같애???1 12.25 01:47 40 0
익들도 회사에서 귀여워하는 남자후배 있어??? 12.25 01:47 36 0
이성 사랑방 답장 안보면1 12.25 01:47 63 0
생리통때문에 소리지르면서 깸 ㅋㅋㅋㅋㅋㅋ아2 12.25 01:46 76 0
위키드 보고 왔는데 12.25 01:46 115 0
이러는 애들 보면 무슨 생각 들어..? 15 12.25 01:46 12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맘 먹은 사람의 주접글.. 어디 쓸데가 없어서 여기에다가라도 써봐.. 1 12.25 01:45 101 0
히야 친구 새남친 썰 듣고왔는데 막장이구만 1 12.25 01:45 26 0
20년지기 친구가 결혼하는데 암것도안시켜줌16 12.25 01:44 128 0
처음으로 기독교 결혼식 다녀왔는데 뭔가 전도..같았음 12.25 01:44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