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오징어게임2 혼자볼지 가족이랑 같이볼지 고민돼 혹시라도 같이 보다가 야한장면 나올까봐 걱정되기도 하고ㅋㅋ 누구랑 볼꺼야??


 
익인1
난 혼자 볼거야ㅋㅋㅋ
15시간 전
익인2
일단 혼자 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3
난 인티에 물어보고 결정해야겠다 ㅋㅋㅋ
15시간 전
익인4
긍쎄 1생각하면 ㅋㅋㅋ 어우 화장실씬있었자므
15시간 전
익인5
난 무조건 혼자
15시간 전
익인6
남친이랑 ㅋ ㅋ
15시간 전
익인7
일단 혼자 ㅋㅋㅋ.. 1 같은 장면 나올까봐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윤석열 김건희 나락가는거보고도 사주믿는애들5 1:15 60 0
모솔익 나의 소중한곳을 호기심에 봐버렸다….. 40 1:15 1012 0
치과에서 마취놓은 곳에 염증 생길 수 있나?5 1:14 28 0
독감 지금 약먹는데 수액놔달라고해도 ㄱㅊ? 1:14 23 0
퇴사하고 1년 공백있는데 취업 잘 안됨? 1:14 28 0
윗집신혼부부... 크리스마스날 왜 싸우세요 ㅠㅠ 1:14 68 0
뭔가 묘하게 질리고 싫은 스타일 있잖아32 1:14 707 0
외롭다.. 1:13 17 0
난 뭐랄까 이런 거 받으면 상처 받을 거 같음 1 1:13 67 0
오늘 출첵순서 1225번째야 1:13 18 1
주식 안하는데 주식 용어같은거 잘 아는 사람 있어?1 1:13 37 0
고체비누보다 펌핑형이 좋아 1:13 7 0
근데 부고 카톡 단톡에 보내도 돼? 1:13 18 0
얘들아 혐관은 찐이다4 1:12 9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직장동료 자꾸 비교가 돼16 1:12 239 0
맛있는커피 좋아하는데 돈은 아끼고 싶다!! 하는 사람 있으면 1:12 105 0
사주믿는애들 ㄹㅇ 병같아42 1:12 661 0
오늘 약속 있는데 입을 옷이 없다.... 1:12 11 0
수요일 알바생은 너무 슬프다......... 1:11 22 0
시트팩 몇분 붙여야대?1 1:1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