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사원인데 대리급으로 일하고 있는데... 뇌피셜 아니고 팀장님과 타부서 과장님이 자주 하시는 말임ㅠㅠ 근데 인사팀은 이런 거 몰라서... 통보 당하것지... 씁쓸


 
익인1
오우 나는 테이블이 맘편해
돈얘기 부담스러워

14시간 전
글쓴이
아 그치 그것도 맞짘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02 12.24 16:067465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29 12.24 18:1222591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3429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76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6 12.24 14:4036996 0
요거 가방 어때? 8 2:52 337 0
오사카 놀러가는데 계획이 없음48 2:52 509 0
다크써클 커버할 때 브러쉬 사용해?? 2:52 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흠 애인 카톡으로 지금 사친이 답장오는거 어케생갇함? 23 2:51 344 0
나이많은분들도 코로나백신 이름 알까?3 2:51 75 0
나는 왜 지금 깨있는거지 2:49 84 0
익들 공학에서 남자보고 잘생겼다는말 입밖으로 할수 있었어? 8 2:48 130 0
이만갑에 북한 반정부단체 나온거 슬프네 2:48 26 0
166/48 인데 근육량22키로면 어떨거 같아?5 2:48 220 0
내가 깨달은 인생의 진리1 2:48 335 0
나 어제 태어나서 두번째로 기절했었음...17 2:47 804 0
이성 사랑방/이별 곧 생일인데7 2:47 95 0
생리 중인데 배에서 쉴틈없이 소리남9 2:47 277 0
배달시켰는데 산타가 왔엉 6 2:47 355 1
이성 사랑방 오래만나다가 차인 익들아1 2:46 52 0
크리스마스 데이트 롱패딩오바야?12 2:46 620 0
크리스마스인데 붙는 흰티에 청바지는 너무너무 안끄민거같나…? 2:46 25 0
요즘 남친이 이상하거든 9 2:46 45 0
동생을 믿어주는게 좋을까..2 2:46 239 0
혹시 멀티닉네임 취소 어떻게 하는지 알아...? 2:4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