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회적 물의 아닌 이상 아무 소리 안 하는데
남들은 얼평이라든지 자기 기호랑 비교하면서 후려친다든지 너무 잘하는 거 같음
저런 사람들 공통점이 기분 나쁘다 하면 솔직한 의견 얘기하는 건데 왜 그러냐 하더라
근데 내가 똑같이 해주면 본인들도 표정 썩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