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남한테 혹시 상대 있나 해서
한번 인스타 팔로잉목록 들어가서 좋아요 누르거나 태그되거나 뭐 한사람 있나 본적 있었거든 인스타 만든지 얼마 안돼서 팔로잉이 많지 않더라고
근데 좋아요 누른 사람이 한두명밖에 없었는데
나한테는 눌러주네... 괜히 의미부여 하게돼...



 
익인1
괜찮아 난 염탐하는 것도 의미부여해서 벌써 식장예약해야되나 고민까지 해봄
18일 전
글쓴이
나랑 얼마 차이 안나게 올린 애한테는 안눌러줘서 더 의미부여 하는중ㅜㅠ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2
ㅌㅋㅋㅌㅌㅌㅌㅌ 귀엽다 ㅋㅋ큐ㅜㅜㅜ 좋아하면 의미부여할 수 있지
18일 전
글쓴이
그런가ㅠㅠ 와중에 나보다 살짝 늦게올린애는 안눌러줘서 지금 또 의미부여해ㅋㅋㅋㅠㅠ
18일 전
익인2
아 웃겨 왜케 기엽냨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상큼한 글보니까 힐링된다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바삭바삭한 돈가스 먹고싶어 4:41 19 0
데탑 맞췄는데 모터소리 개시끄럽네 4:41 22 0
미용실 갔는데 어떤 여자가 뺨때리면서4 4:41 49 0
술 가끔 마시면 숙취가 없나? 4 4:40 105 0
유튜브에 길에서 단체로 춤추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이야?2 4:40 339 0
기독교익들 궁금한 거 있는데 4:39 100 0
일본가서 랜덤스티커나 가챠해본익들아 너네 숙소가서 까봐??3 4:37 198 0
난 OTT 넷플, 웨이브, 왓챠, 쿠팡, 랖텔 이렇게 있는데 10 4:37 166 0
남친 생일케이크 골라주라4 4:37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보다 연봉 2천 정도 적고 앞으로 격차도 더 클 예정인데 자.. 5 4:36 102 0
대학 등록금 뽕 뽑는 법 뭐가 있을까?4 4:35 80 0
근데 먼가 요즘 글 써도 댓이 잘 안 달리는 것 같음 ㅠ 4:35 23 0
부모가 너무 싫은데 지원은 받고싶고..3 4:35 39 0
끝내주는 두바이초콜릿 먹어보고싶다 1 4:34 22 0
나한테 열등감 있는 사람 어떻게 대해야 할까 2 4:34 209 0
내 기준 살찌는거9 4:34 542 0
너네는 외로운 게 왜 싫어?? 4:34 26 0
대학선배 결혼식 가는거몀 뷔페 한두접시 이상 먹는 거 민폐겠지..?11 4:32 244 0
아니 근데 진짜 지금 시간에 세탁기는 좀 아니지 않니?ㅠㅠ1 4:31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다6 4:30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