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18 12.24 18:1231937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20846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2 0:375564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0 12.24 21:0314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6 12.24 20:0836878 1
쇼파 밑에 립밤이랑 틴트 있네 2:11 18 0
중소 취업하려면 서울보다 지방이 나아?1 2:10 29 0
전남친 카톡 프로필뮤직 개에반데ㅋㅋㅋㅋ5 2:10 53 0
아빠가 빨래했는데 아빠 삐짐...1 2:10 28 0
배신자들 크리스마스라고 다 놀러갔냐 2:10 21 0
칭구들 ,, 메리크리스마스!! 🎄🎅❤️‍🔥1 2:10 91 0
나 완전 하빈데 이 치마 입어도 될까?14 2:10 475 0
우리 아빠는 술을 싫어했고 울엄마는 술을 좋아해서 맨날 싸웟서 2:10 93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크게 관심 없는 거 같은 남자한테 호감 표현하는 거 추천 안해?1 2:09 169 0
면접 준비하는거 약간 의미없다.. 2:09 29 0
크리스마슨데 돈없어서 하루종일 알바함 2:08 16 0
경기도 의회 민주당 의원 사직서 사건 어떻게 끝나려나? 4 2:08 6 0
집에서 술 마시면 유독 취함 2:08 16 0
나 진짜 내돈내산 광고 좀 할게 인터넷 정육점 최강 찾았어6 2:08 40 1
와근데 중안부가 진짜 치트키이긴 하구나23 2:07 962 0
우리 엄마 개 나쁜 년53 2:07 905 0
남친이랑 13번째 같이 보내는 크리스마스닷 2:07 30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이 술먹고 디엠하면 2:07 45 0
취준생의 크리스마스는 우울하다 2:07 106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어떻게 꼬셔...?5 2:06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