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


 
익인1
소림사 주방장
15시간 전
익인2
떵개 효닝 문복희 아미아미 코저트 찌콩먹콩 임나 미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유튜브 광고 왜케 성적인 광고 많이해?2 1:55 25 0
아직 등업 안된건가?????? 1:55 16 0
이성 사랑방 아 망했다 1:54 82 0
나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한 적 한번도 없는데 왜 이 기능이 되지? 2 1:54 80 0
너네가 이런경우면 재수할거니2 1:54 24 0
커뮤니티 중독 진짜 어떡해...?5 1:54 34 0
지금 유투브 바보 됐나..?2 1:54 19 0
남미새는 레즈한테도 피해줌7 1:54 121 0
친구들이 내 인생 소설 한편 뚝딱이라고 함 1:54 109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쳐다보는 거에 의미부여 해도 돼?? 1:54 71 0
화이트리에 식빵 먹어본사람 있오?3 1:53 28 0
본가사는거 안불편해?3 1:53 31 0
중안부 정병 거부감 드는 진짜 이유3 1:53 108 0
클스마스이브나 클스마스 당일에 친구랑 만났거나 만날예정인 사람 1:52 21 0
풀뱅은 귀여운 스탈이야 아님 힙한 스탈이야..?5 1:52 77 0
나 오늘 산책하는데 튼 댕댕이 발자국 작은 댕댕이 발자국 다 있어서 힐링함1 1:51 201 0
혹시나 내일 투썸 가는사람들 참고 15 1:51 663 0
인기글 소꿉친구 뭔 내용인지 알려줄사람ㅠ 12 1:51 265 0
회사에서 계약직인데 아르바이트라고 하는 건 3 1:51 28 0
크리스마스에도 일하는 익인들아 화이팅 하자~ 1:5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