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0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1 01.13 23:016737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5 9:487390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0 01.13 19:1926748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008 0
이미 취직했는데 아버지 회사에 원서 넣으라는 부모님.... 31 01.12 11:00 780 0
저런 롱부츠 어디서 구할까?... 10 01.12 10:59 472 0
아픈데 벽간소음 들리니까 진짜 짜증난다...ㅋㅋㅋ 01.12 10:59 22 0
플립 1년정도 썼는데 01.12 10:59 23 0
이성 사랑방 자인 중에 뉴욕 여행가서 프러포즈 받았네1 01.12 10:59 167 0
요즘 젊은사람들은 이성적인사람들 많은거같지않아?2 01.12 10:59 110 0
아이패드로 그림 그려서 디자인하는거 무슨 프로그램 필요해?? 01.12 10:58 23 0
대학ㄱ교 시간표 짜기가 너무 힘들다…6 01.12 10:58 35 0
자꾸 나한테 일 떠넘기길래 일부러 귀찮게하는중임 01.12 10:58 18 0
인팁남자한테 불도저 플러팅 가능? 01.12 10:58 27 0
스초생 빵 바꼈어?? 01.12 10:58 16 0
인천에서 오사카 왕복 26이면 괜찮은거야 ??1 01.12 10:58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게으르고 한심하다고 생각해 10 01.12 10:58 142 0
초봉 5000정도인데 일이 너무 힘들어5 01.12 10:57 51 0
이성 사랑방 순한애인 vs 성깔있는애인10 01.12 10:57 173 0
안친한 사람보고 얘 쟤 호칭 기분나쁨 01.12 10:57 18 0
과자 빵 젤리 초콜릿 이런 군것질만 안하고 정량으로 딱 두끼만 먹으면 01.12 10:57 23 0
목소리 나갔는데 오늘 안에 해결할 방법 없을까..8 01.12 10:56 29 0
천혜향 이거 무료나눔 어때??11 01.12 10:56 657 0
중립 박는다는 사람 특1 01.12 10:56 1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