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먼가 자다깨니 가슴이답답했음 눌린거마냥 더 피곤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18 12.24 18:1231937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20846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2 0:375564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0 12.24 21:0314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6 12.24 20:0836878 1
서울 자가 사는 애들 개부럽다62 0:50 940 1
이성 사랑방 이성한테 대시 받기 싫어서 반지 끼고 다니는 둥 있어?2 0:50 96 0
맥주 비린 익들 있어?????? 0:49 12 0
자기 취향아닌데 사겨본적 있어?6 0:49 27 0
내 지인이랑 남친이렁 맞팔 굳이 아니야..? 3 0:49 34 0
반지 손1 0:49 17 0
여태 여행 다 영어 잘하는 친구랑 해서 완전 편하게 함1 0:49 28 0
쥬시래스팅 틴트 리뉴얼 된거 개별로 0:49 83 0
취준생들아 연말에 친구들한테 연락 많이왔어?3 0:49 91 0
아이디 보안인증 이거 진짜 양날의 검이다.. 0:48 21 0
만약에 특정회사에서 내 작업물을 상품으로 팔고싶대 0:48 14 0
주식 리게티 떨어진다 싶으면 나한테 얘기해줘!!! 0:48 75 0
아니 사장들 뭐만하면 왜 이친구 거리냐고 0:48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엄청 잘살고 데이트비용 거의 9:1로 내거든 선물도 엄청 주고5 0:48 120 0
이성 사랑방 올해 크리스마스 40🎄♥️ 28 0:48 534 0
예체능익 중소 사무직 가려고 하는데 자격증 뭐필요할까..1 0:48 30 0
내일 유부초밥에 차돌박이에 불닭 냠2 0:48 21 0
60도이상 뜨거운물 마시면 식도암 걸린다잖아 60도가 어느정도야1 0:48 20 0
나 자주가는 카페 사장님하고 하루종일 수다 떨어보고 싶음 0:48 12 0
유튜브 소떡부부 알아? 0:47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