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ㅈㄱㄴ


 
익인1
그 정도는 괜찮을 거 같은디
20일 전
익인2
이틀정도야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이성 사랑방 진-짜 못생긴 남자/여자들이 나는 하면 안만남 이러는거 01.12 12:07 56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이 부담감에 지쳐서 헤어지자한 경우는1 01.12 12:07 126 0
직장인 3박 4일정도로 해외여행 갈 만한 곳 추천해줘!4 01.12 12:07 49 0
이성 사랑방/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한테 고백하고 8 01.12 12:07 159 0
일본에서 자취 시작하는데 도심도 아니면서 학교 근처라 집값 개비싸..4 01.12 12:07 28 0
독립하고싶은데 기숙사만 가도 괜찮겠지?? 01.12 12:07 16 0
이성 사랑방 중학생 때 첫사랑을 아직 못잊은 것 같아3 01.12 12:07 57 0
떡볶이 먹고 20층 계단 3번은 택도 없겠지1 01.12 12:07 23 0
날 설레게 하는 목소리 01.12 12:06 64 0
4만원 당근 거래 위해서 왔다갔다 1시간 넘는 거리 해 말아?16 01.12 12:06 26 0
회사에서 통근버스 운행하는 거 복지라고 생각해?16 01.12 12:05 342 0
여행갈때 숙박비 50만원은 쓰는데 난방비 안쓰는 이유가 뭘까7 01.12 12:05 25 0
왜 쌀국수 집은 볶반쌀반을 안팔까.. 01.12 12:05 56 0
게이밍 모니터 살건데 골라주라4 01.12 12:05 20 0
요즘 이런 은테 안경 좀 유행지났어?9 01.12 12:05 615 0
택시 조수석 앉으면 별로 안좋은거야? 2 01.12 12:05 75 0
겨울에도 집에 바퀴벌레 나타나..?1 01.12 12:04 23 0
이성 사랑방 사프터나 오프터까지 만나고 사귄 익들아 01.12 12:04 49 0
렌즈 사면 렌즈세척액 하나씩 챙겨주지 않아?!14 01.12 12:04 302 0
유전 모공각화증인데 이거 바디로션만 꾸준히 발라도 많이 좋아져? 8 01.12 12:03 2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