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팀장이든 다른 상사들이 나보고 떡대 좋다고 하거나 한 덩치 한다고 그러는데


 
익인1
여자면 놀리는거고 남자면 뭐 나쁘진않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6901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8 1:09225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7237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9 12.25 21:511300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151 0
부유하지 않아도 결혼하는 사람 많아??22 12.25 09:14 784 0
어드벤트 캘린더 다 뜯었당5 12.25 09:14 895 0
한국은 아직도 공동체주의야ㅋㅋㅋㅋ4 12.25 09:13 38 0
아 개윳겨 인스타 릴스에 중국 쇼츠 드라마 개많이 떠서 궁금해서 보고 옴10 12.25 09:13 360 0
두찜 보통맛 매워?3 12.25 09:12 106 0
얘들아 크리스마스가 문제가 아니라 오늘 무슨 날인 줄 알아?41 12.25 09:11 1896 4
버스비2 12.25 09:11 13 0
연애 초록글 보고 느낀건데 12.25 09:11 96 0
울아빠 가부장적인 사람이라 집에선 가족들이 다 무시하니까 밖에서 말 개많이 하는 듯.. 12.25 09:10 25 0
나이 안중요하다는 거 넷사세 아니고 진짜야?11 12.25 09:08 333 0
여사친 다이어트 한대... 여익들아 도와줘...15 12.25 09:08 312 0
어떤패딩을 사야 잘샀다고 소문이 날까1 12.25 09:08 70 0
투썸 크리스마스 이 케이크 진짜 맛있다8 12.25 09:08 1840 1
왤케 진짜 연말같지가 않지?6 12.25 09:08 536 0
롯시 음질 개구린 것 같음 12.25 09:07 13 0
3년전에 뭐라도 했다면 지금처럼은 안살겠지 12.25 09:06 20 0
오늘 남친 만나는 익들아 몇시에 만나?3 12.25 09:06 82 0
이성 사랑방 끼리끼리라는 말 진짜 맞는듯4 12.25 09:06 327 0
와...웨딩홀 대관료+스드메+식대해서 벌써 나갈금액이 19nn만원이야...49 12.25 09:06 1362 0
베린이 쿠키 만든거 봐줄 새램2 12.25 09:06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