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추천부탁해유


 
익인1
저는 탑텐에서 샀어유
2일 전
글쓴이
고마워요
미리메리클수마스에용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85 0:592240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39 12.26 21:081231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29 9:313497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78 12.26 17:1145125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851 0
이성 사랑방/이별 먹을걸로 정떨어져서 헤어졌는데 현타와..4 12.25 03:41 499 0
여기다 네웹 추천하는거 오바겠지?3 12.25 03:41 135 0
하 변기 막힘..ㅋ41 12.25 03:40 338 0
꿈에서 중딩때 손절한 친구 나와서 싱숭생숭하다... 12.25 03:38 120 0
강아지랑 주인 닮는다는 말에 동의해?5 12.25 03:38 139 0
음악하는 사람 만나기싫은데 음악하는 사람한테만 심장이 반응함 12.25 03:37 24 0
프랑스어 공부한다고 라디오 앱 깔았는데 선곡 좋다4 12.25 03:37 25 0
하 요즘 기본네일도 4.5네5 12.25 03:36 127 0
다이어트 중에 술약 잡혔는데 하이볼 ㄱㅊ읆가 1 12.25 03:36 140 0
크리스마스라 더 외롭네 12.25 03:36 179 0
챗 gpt 때문에 너무 빡쳐 3 12.25 03:35 34 0
크리스마스인데 못 노는 익들 다들 뭐해..?6 12.25 03:35 308 0
오사카 4월에 화수목 이렇게 가는데 뱅기값 30 괜찮은거야?5 12.25 03:34 286 0
헌포가서 그냥 일회성으로 놀고오는거 재밌는데 항상 가면 내가 나쁜 애됨 ..15 12.25 03:34 847 0
나 하얼빈 봤는데 뭔가 그저그랬어 12.25 03:34 147 0
나 사실 2~3주에 한 번 목욕한 적 있다2 12.25 03:32 204 0
안 읽는 소설책 몇 권 그냥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리면 될라나? 12.25 03:32 24 0
성관계 몰카 신고할건데 엄마한테 말하는게 좋을까?14 12.25 03:32 393 0
나 진짜 퇴근하고 매일 헬스장 갈 정도로 체력 좋은데 쿠팡 연달아 뛰니까 죽을 거 ..2 12.25 03:31 67 0
소설에선 남주가 집착하거나 폭력적인걸10 12.25 03:31 2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