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ㅠㅠ


 
익인1
나 히키인데 요새 쿠팡 뛰니까 엄빠 감격스러워함
18시간 전
글쓴이
나는 계속히키다 ㅠ
18시간 전
익인1
쿠팡 뛰어봐 나 고도비만인데 쿠팡 체형도 안보니까 더 좋은듯
이렇게 라도 움직이니까 엄마아빠도 엄청 좋아하고 내 통장도 점점 잔액이 느니까 기분 좋아
사실 몇번 안나가서 달에 얼마 못버는데 히키다보니 쓰는 돈이 없어서 쫌쫌따리 잘 모임

18시간 전
익인6
올 장하네
17시간 전
익인1
감사해유
17시간 전
익인8
칭찬합니다!!
17시간 전
익인1
고마웡
17시간 전
익인2
알바 해보는건 어뗘
18시간 전
글쓴이
ㅠㅠ 할마음없어
18시간 전
익인2
그럼 어떤거 좋아해
18시간 전
글쓴이
그런게없음ㅋㅋ
18시간 전
글쓴이
늘 피곤하고
18시간 전
익인2
아항.. 약 먹어봤어? 난 우울증 약 받아 먹어봤는데 좋더라구
18시간 전
익인3
몇살이야?? 난 28살...
18시간 전
익인5
엄마 미안 ㅠㅠ
17시간 전
익인7
연관글도 너가 쓴거야?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19 0:37224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60 12.24 20:0854288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1 12.24 21:5030920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13 0:458344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7607 0
주식 실스큐 지금 진입9 0:32 910 0
크리스마스때 약속 없는 대익 있어? 5 0:32 111 0
나 하이브가 너뮤좋아서 대출까지받아서28 0:32 679 0
투명케이스만 쓰니까 다른 케이스 못 쓰겠다 0:32 14 0
앞으로 방구 조심히 껴야겠다 0:32 15 0
카톡 눈 오는데 어디 눈 오는 곳 있나??1 0:31 21 0
익들은 누가 이러면 너무 가벼워보일거같아?4 0:31 27 0
나는 걍 야동이나 봐야도ㅣ겟다 9 0:31 682 0
그거 신청하면 뽑힐까? 0:31 11 0
아오 관계 신음 다 마방가세요1 0:31 5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인데 서로 말 한마디 안하고 냉전중이다2 0:31 228 0
연말이라 그런가 되게 현타 온다.. 0:30 39 0
아구찜 vs 낙곱새3 0:30 14 0
오늘 왜케 아련한 글과 댓글이 많지 0:30 15 0
오늘을 위해 0:30 60 0
나는 하루에 한번 이상은 핸드폰 소독하는데 다들 안그래?15 0:30 88 0
강동 강서 중에 어디가 더 살기좋아??3 0:30 20 0
펜툴은 계속 연습하는게 답인가 0:29 20 0
목만 노란데 하얘지는법 없나3 0:29 34 0
커플들 지금 행복한 시간 보내고잇겟지,,,,,2 0:29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