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제 7시 반 되어가는데...

 26 27일 연차쓰고, 이브날에 아직까지 퇴근 안했으면


짝이 없어서 약속이 없을 확률이 높을까..?



 
익인1
일이 많은 것 아닐까.. 연차때매 더 몰아하는거지
14시간 전
글쓴이
아니야.. 그런 느낌은 아니야 업무량 대충 알고 있어
14시간 전
익인2
그거 다 빼고 퇴근을 그냥 못한걸수도 잇찌 않을까...
14시간 전
글쓴이
그럴 수도 있긴 한데.. 그렇게 일하는 타이밍이 아니야
원래 오후 일찍 다 끝내놓는 사람이야

14시간 전
익인2
그건 모르겠는데
짝이 없어도 그냥 퇴근하고 집에서 쉬는게 200배 더 편하지
굳이 짝 없어서 회사에 남고 퇴근 안할랍니다 이런사람이 있을까...?

14시간 전
익인3
놉...
14시간 전
글쓴이
왜..?
14시간 전
익인3
본문 상황이 딱 내 남자친구라....
14시간 전
익인4
ㄴㄴ걍 일 많은거임
14시간 전
익인5
퇴근이랑은 상관없을거 같은데
14시간 전
익인6
본문상황 난데 남친있다.. 약속도 있다..
14시간 전
글쓴이
몇시 쯤에 약속 잡았어??
14시간 전
익인7
일이 갑자기 많아졌을수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07 12.24 18:1230309 6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9450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24 0:37395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8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1 12.24 20:083523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키 엄청 큰편도 아닌데 작아지고싶음10 2:20 30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정떨어졌는데 슬퍼24 2:20 354 0
뭐먹을까 🍰9 2:20 353 0
1인 샤브 먹어본 익??2 2:20 108 0
원룸 벽지 물어줘야 되나...? 25 2:20 539 0
이럴땐 뭐부터 해야 해? 2:19 75 0
너네 모해 크리스마슨데6 2:19 124 0
머리길이 짝짝이면 미용실 다시 가도돼?? 2:1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헤어질 이유가 많은데 못 헤어지겠다 3 2:19 208 0
애인이랑 직업 아예 다른 익들 있어? 6 2:18 142 0
귀 피지낭종 어디 가서 째야돼?2 2:17 90 0
동기중에 29살인데 무직인데 밥먹듯이 미국가는애 있음... 28 2:17 780 0
하 윗집 이 시간마다 소음 오져 2:17 25 0
남자들 수줍어하는 사람 왜 좋아하는거야?6 2:17 175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 안골아 ??????9 2:16 308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결론을 말 했는데 마음이 바뀔 일은 전혀 없을까… 5 2:16 89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스토리 대놓고 봤는데5 2:16 372 0
가마니 누워있으니 심장 뛰는소리 너무잘들려 2:16 74 0
1년전쯤에 사귀던 애인이 나 몰카찍은거 지금 신고할 수 있어?2 2:16 243 0
중딩때 친구랑 연락 안하는 사람 있어??1 2:16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