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솔로덜 해피하게 보내려무나 총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75 0:593490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04 9:3113564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92 12.26 21:082144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6 0:0933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55 1:3524584 0
아오 빨간날에 눈병나고 난리2 12.25 07:30 1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내 처지가 초라해보이는 이유가 뭘까2 12.25 07:29 260 0
이성 사랑방/이별 새벽감성이 또 도져서 못잤네 ㅋㅋ 12.25 07:28 153 0
도쿄바나나 유통기한 한 이틀 지났는데 먹어도되겠지 12.25 07:28 16 0
하나 시켜서 아점저 다 먹을 수 있는 거 없나2 12.25 07:27 112 0
너넨 ㅇㅕ적여 같은거 진짜 없다고 생각해?51 12.25 07:26 128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해달라고 해서 주선 받게되면 일단 무조건 받는게 예의야?7 12.25 07:26 231 0
하 어제 마라 먹고 배아파서 일찍 깸 12.25 07:25 17 0
남자가 여자헌테 ㅔㅔ1000만원 넘는걸 사주려고 하눈 아유가멀까33 12.25 07:23 175 0
치킨집 주방 직원 급여 조건 부족한거 같아?10 12.25 07:19 408 0
헐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카톡 왔다ㅋㅋㅋㅋㅋㅋㅋ8 12.25 07:18 1223 2
고데기 화상 사라질까ㅠ 14 12.25 07:18 600 0
오늘 뿌링클 먹을까 처갓집슈프림 먹을까!!!2 12.25 07:18 33 0
자기랑 의견 다르면 표정 굳는 친구 12.25 07:17 258 0
신점 볼때 들은대로 꼭 이루어지는거야? 4 12.25 07:16 143 0
혹시 케이크 잘알 익들 지금 있어? 케이크 4만원짜리 샀는데 형태 유지도 못하는게 ..5 12.25 07:15 52 0
남한테 관심 많은 사람들은 불행한게 맞는듯5 12.25 07:14 422 0
중1인데 인생 포기한 아이는 뭘까 7 12.25 07:14 312 0
오늘스토리안올리면 혼자논줄아려나?12 12.25 07:11 714 0
나는 자꾸 결혼하고 임신하는꿈꿈; 12.25 07:08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