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사람들이나 친구들이나 거진 오늘부터 내일까지 애인이랑 다들 노는데 뭐 크리스마스가 대단한 날은 아니지만
다들 애인이랑 같이 노니까 나도 올해는 같이 놀고싶은데 작년에도 공휴일에 일하면 돈 많이준다고 일하고 올해도 그러넹..
한번은 연차쓰고 나랑 놀순 있자나ㅠ 그래서 서운해서 살짝 투정부렸더니 자기보고 어쩌라는 식이네.. 자기가 일하는게 불만이냐면서 어찌구.. 에효 맨날 투정부리면 저렇게 반응나오니까 무슨 말을 못하겠다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조선일보, 환율 1400원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