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뽀-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85 0:592240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39 12.26 21:081231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29 9:313497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78 12.26 17:1145125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851 0
크리스마스인데 못 노는 익들 다들 뭐해..?6 12.25 03:35 308 0
오사카 4월에 화수목 이렇게 가는데 뱅기값 30 괜찮은거야?5 12.25 03:34 286 0
헌포가서 그냥 일회성으로 놀고오는거 재밌는데 항상 가면 내가 나쁜 애됨 ..15 12.25 03:34 847 0
나 하얼빈 봤는데 뭔가 그저그랬어 12.25 03:34 147 0
나 사실 2~3주에 한 번 목욕한 적 있다2 12.25 03:32 204 0
안 읽는 소설책 몇 권 그냥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리면 될라나? 12.25 03:32 24 0
성관계 몰카 신고할건데 엄마한테 말하는게 좋을까?14 12.25 03:32 393 0
나 진짜 퇴근하고 매일 헬스장 갈 정도로 체력 좋은데 쿠팡 연달아 뛰니까 죽을 거 ..2 12.25 03:31 67 0
소설에선 남주가 집착하거나 폭력적인걸10 12.25 03:31 204 0
27살 현재 3200모았는데 적은거야?8 12.25 03:31 377 0
커뮤를 잘하게되는? 성향도 있을까 ㅋㅋㅋ ? 다들 몇살부터 커뮤함?9 12.25 03:30 46 0
이성 사랑방 오늘 밖에서 만나는 익들은 뭐할거야?? 12.25 03:30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154 12.25 03:30 31068 0
이성 사랑방 돈 아끼려는 애인 만날때마다 괜한 눈치가 보여 1 12.25 03:29 242 0
이상하게 나는 내가 잘될거라는 믿음이 있음;1 12.25 03:29 50 0
마녀공장 돌콩 스크럽팩 잘 안 팔리나.. 12.25 03:29 15 0
이성 사랑방/ 진짜 완전 좋아했는데1 12.25 03:29 418 0
자고 일어나면 머리맡에 선물 있었으면 좋겠다1 12.25 03:29 15 0
20대 중후반인데 성형의미 있을까?5 12.25 03:28 185 0
20대 중후반 커플 익들앞너희 크리스마스에 선물 주고 받니2 12.25 03:28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