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이나 가끔씩 쿨타임 차면 전화 드리라고 하는데 솔직히 할 말 없거든 막 살가운 사이도 아니라
뭐 할당제도 아니고 나랑 동생 둘다 형식적인 말만 하고 엄마한테 전화 돌리는데 이게 뭔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