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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l
부모님 이해함 혈육이 이제 막 취업한 대학졸업반이라 더 보이시는거 이해함.. 근데 내가 계획이 없는것도 아니고 계획도 알아서짜고 생각도 하고있고 자격증 준비도 하고있는데…. 계속 계획을 짜서 뭘 해라 이러시니 너무 힘듬.. 밥먹을때마다 그 소리들으니까 스트레스 받아… 아.. 그냥 말할사람 없어서 여기다 말해보ㅓ…


 
익인1
집 나가는게 답이다
어제
익인2
21살이면 대학 다니고 있을 나인데 왜이렇게 급하셔 ㅜㅜ
어제
익인3
열심히 사는 거 티내면 암 말씀 안 하시더라… 개바쁜 척 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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