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크리스마스 케이크겸 내 생일케이크인데 쿠폰 먹이면 스초생 2.8 아박 2.3이거든 뭐 먹을까...? 스초생은 작년에 먹어봤고 맛있었어 그리고 쿠폰 쓰려면 예약 안되고 내일 매장 가야되는데 저녁에 가도 남아있을까...?



 
익인1
스초생은.. ㅜㅜ 저녁엔 없을거가탱...
16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 고마워 일단 아박으로 생각하고 있어야겠다...
16시간 전
익인2
아박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76 12.24 18:1238763 7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71 0:3712804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8 12.24 21:5025700 2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18 12.24 20:084424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5975 0
회사에서 계약직인데 아르바이트라고 하는 건 3 1:51 28 0
크리스마스에도 일하는 익인들아 화이팅 하자~ 1:51 13 0
보통 찐친한테 예랑이 소개시켜줘?1 1:51 133 0
나 중안부 긴데 난 내 얼굴 맘에 들어 1:51 17 0
화이트크리스마스 즐길수있는곳 어딨을까?3 1:50 75 0
난 집에만 있는거 싫어하고 재미없는데1 1:50 73 0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12 1:50 329 2
전지전능하신 발을 씻자 님이시여 감사합니다6 1:49 203 0
내가 기분 좋아보이면 그게 내 평소 모습인 줄 아는 사람이 있어 1:49 16 0
사고싶은 케이스 있는데 가격땜에 망설이는중4 1:49 21 0
라식 라섹한 익들 얼마주고했어?8 1:49 36 0
본가사는익들 몰래 라면 먹기 가능함??17 1:48 149 0
열심히 산 사람들은 연말이 좋겠지? 1:48 87 0
익들은 나중에 나이들면 직접 김장해서 김치 먹을거야?7 1:48 25 0
중안부 정병들은 진짜 안쓰러운 게 15 1:48 508 1
포테이토피자 젤 맛있는 브랜드 추천좀 ㅠㅠ1 1:48 29 0
얼굴 크기 안따라주면 이런 느낌 절대 안나오겠지9 1:47 663 0
내가 인티에서 토스 포인트 제일 많이 모았을 거 같음 2 1:47 151 0
이상한 여자친구의 어머니(긴글주의)8 1:47 27 0
남친 겨털깍지말라는거 변태같애???1 1:4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