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96 0:5950329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73 12.26 21:0833096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3 9:31253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2 1:353683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180 0
날씬한데 어깨랑 팔이 길어서 상의 사이즈 크게 사는 여익 있어? 12.25 09:53 19 0
이번에 취직했는데 특정은행 급여이체용 사본 가져오라고 했거든3 12.25 09:53 51 0
친구 오래동안 안 만나면 12.25 09:53 26 0
연애 못하는 모솔인데 12.25 09:53 28 0
서울 명동 찐맛집 추천해줘2 12.25 09:52 37 0
경기익들 오늘 날씨 어떤가용!! 12.25 09:51 20 0
지금 갈색으로 염색해두 계절감에 괜찮을까???1 12.25 09:51 20 0
연애 너무하고싶으면 열심히 돌아다녀야돼??2 12.25 09:50 86 0
와 씨 크리스마스케이크 오픈런한다고 갔는데 대기번호 미쳤음🥹37 12.25 09:49 2052 0
나도 출석 채우기 당첨되고싶다 제방 12.25 09:49 13 0
너넨 누가 기분나쁘게 하거나 일방적으로 멕인거 어떻게 잊어?2 12.25 09:49 64 0
대전 익인이들 성심당 1.1에두 하나요??2 12.25 09:49 31 0
남성성 강한 사람한테 이성적 매력 크게 못느끼고 부담스러면 내 기운이 센거야?3 12.25 09:49 39 0
항우울제?불안제 처방받으려 하는데 실비보험 미리 들어놔야되나?6 12.25 09:48 40 0
자취하는 익들아 처음 자취하려고 하니깐 뭔가 마음이 심란하다4 12.25 09:48 54 0
혼자 쇼핑가고싶은데 사람치이겠지?ㅠㅠ 12.25 09:48 20 0
다이소에도 체중계 파네 12.25 09:48 12 0
이성 사랑방 마초남 만나본 사람? 내 이상형 마초임 10 12.25 09:48 116 0
이틀동안 못앉고 일햇더니 12.25 09:48 18 0
남은 치킨 그냥 먹을까 치킨카레볶음밥해먹을까4 12.25 09:47 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