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편의점 알바할 때 젤 두려운 손님이 초딩이랑 노인분임5 01.12 12:39 206 0
청년도약.. 원래 안할려고 했는데9 01.12 12:39 579 0
이거보이스피싱이지??4 01.12 12:39 55 0
컴퓨터 잘알들아 키보드 고장났을 때 어떻게 해?6 01.12 12:38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식은 이유 1 01.12 12:38 86 0
썸에서 끝나는경우도 있지?2 01.12 12:38 26 0
트젠도 이제 필터링에 추가하렴 다들3 01.12 12:37 177 0
엄빠랑 마트 투어 했는데 너무 신나 ㅋㅋㅋㅋㅋ 도파민 쩔어41 01.12 12:37 1219 1
짜장면먹을까 짬짜면먹을까5 01.12 12:36 48 0
남성용 화장품 여자가 써도 상관없지??6 01.12 12:36 33 0
추운 겨울밤 비둘기가 너무 춥고 힘든데 하룻밤만 재워줄 수 있냐고하면8 01.12 12:36 105 0
귤 나눠줫더니 아저씨가 채팅왓는데 뭐라하냐82 01.12 12:36 9824 0
직장인 사치 노는거 안하고 진짜 최소한으로 살면8 01.12 12:35 519 0
화장실에서 담배 개빡치네5 01.12 12:35 34 0
조촐한 나의 점심7 01.12 12:35 525 0
23살이 어버버 상가 임대한다고 알아보니깐 01.12 12:35 58 0
청담동 미용실은 01.12 12:35 14 0
직장인인데 취미로 중국어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2 01.12 12:34 28 0
직장인 아침 출근길 지하철vs버스 골라주라✅✅22 01.12 12:34 44 0
놀이터가서 구름다리? 철봉 그거 타 봐1 01.12 12:33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