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0l
이 추운날씨에 강아지 넘 불쌍하다…
강남역 출퇴근 매일 하는데 일주일에 몇번씩 계속 보여ㅠ


 
익인1
구궐요..?
13시간 전
익인2
제발오타라고해줘
13시간 전
익인3
ㅠㅠㅠ 추운데ㅠㅠ 안타깝네ㅠㅠ
13시간 전
익인4
진짜 구궐이라고 알고쓰는거야?? 궁금해서
12시간 전
익인5
구궐...?
12시간 전
익인6
그거 외국에 많은데 한국에도 있었니 에휴
그리고 구궐 아니구 구걸이야~!

12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구걸 얘기뿐이냐ㅠ 강아지 부짱해...ㅠㅠㅠ
12시간 전
익인8
외국인임?
12시간 전
익인9
왜 본문 얘기보다 맞춤법 지적만 해😓
강아지나 같이 나오신 분이나 쉬실 곳은 따수웠으면 좋겠다...

12시간 전
익인10
얘들아 무슨 소리야 국얼이야
12시간 전
익인11
진ㄴ짜야??!!!
12시간 전
익인12
구궐구궐
12시간 전
글쓴이
미안… 구걸로 수정해따…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20 12.24 16:0677585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57 12.24 18:1225983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1 12.24 21:5016081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7 12.24 21:03123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58 12.24 20:0830690 0
이성 사랑방 동료가 덮침3 8:17 203 0
그사람한테서 연락올까? 8:17 125 0
얘들아 156에 42~43인데 8:17 25 0
차 운전하는 사람들아 몸살감기 걸려도 운저해?5 8:17 25 0
이성 사랑방 저번 주말부터 싸운 게 크리스마스까지 안풀림^^ 8:17 38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인데 좀 서럽다.. 7 8:16 221 0
현실적으로 연락 이어가는 친구 6명이면 친구없는편인것같아?8 8:16 476 0
이게 마마걸 같애??? 2 8:15 27 0
물음표 하나만 띡 보내는1 8:15 33 0
여행 친구랑 가는 건 진짜 최악이다20 8:14 642 0
이성 사랑방 이브에 연락두절 헤어져? 6 8:13 144 0
다음주가 수습 마지막인데 나 잘릴것같아?? 8:12 66 0
라면 뿌개먹을까 8:11 9 0
아 공무원 신규 벌써부터 출근 싫어2 8:11 295 0
나는 향수보다 섬유유연제 냄새가 더 좋더라 8:11 32 0
미니가습기 괜찮은거없나 8:11 16 0
사귀고 싶은 남자가 여친이 있다2 8:09 110 0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 싫어하는것같아?17 8:09 232 0
옷 살때마다 느끼는데 아우터 진짜 중요한듯2 8:09 599 0
인생 처음으로 독감 걸렸어 8:0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