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크리스마스니까 맛있는 거 먹고 싶다 
메뉴랑 브랜드도 추천해주면 더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인천 사람인데 부평보단 주안 이쪽이 이미지 개 안좋은데77 01.12 18:43 567 0
요새 왜케 멀리서 거울 보는게 이쁘니? 01.12 18:43 20 0
야외취침vs입수vs낙오 뭐가젤고통임3 01.12 18:42 17 0
다들 생리대 방 vs 화장실 어디서 갈아?51 01.12 18:42 1210 0
원래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친구 많아? 1 01.12 18:42 26 0
자취익들아 이불빨래 1년에 몇번정도해?3 01.12 18:42 37 0
5살차어때 01.12 18:42 11 0
논픽션 바디워시랑 바디로션중 머가 더 낫나 1 01.12 18:42 13 0
한국사 심화에서 80넘으면 1급 몇이먄 2급 이런거지??1 01.12 18:42 17 0
이성 사랑방 고민) 퇴사 예정인 동료 짝사랑 중인데 고백해도될까13 01.12 18:42 183 0
아픈데 입맛이 있을수가 있나?3 01.12 18:42 15 0
너넨 너 자신이랑 친하다고 생각해?1 01.12 18:42 14 0
식단 어플에 다이어트 식사량 계산해달랬는데 하루 916칼로리 먹으래2 01.12 18:41 31 0
청약 통장 이렇게 뜨는데 평소처럼 2만원 넣어도 돼?3 01.12 18:41 308 0
평소 장 트러블 없으면 유산균 안 먹는 게 나아?1 01.12 18:41 21 0
이슈에 익잡글 올라오는거 본인이 쓰고 본인이 올리는거야??2 01.12 18:41 18 0
27살 모솔인데ㅠㅜ 아직은 20대 만나고 싶다…32 01.12 18:41 708 0
군대갔다가 정병 얻어서 나오는 경우가 진짜 안타까움1 01.12 18:40 30 0
안쓰는 깊티 팔아서 5만원벌었당 01.12 18:40 11 0
남자친구 아버님이 출장갔다가 뭐 사오셔서 남친통해 보낸다는데 01.12 18:4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