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예술의 전당 피아노 연주 보는데 01.12 13:40 16 0
라볶이 vs 뿌링클 ㅜㅜ4 01.12 13:39 20 0
너네 머리 언제 감아?33 01.12 13:39 447 0
탈모 때문에 비오틴 먹었는데5 01.12 13:39 62 0
쿨피스는 왜 자기이름 잃어버린거야? ㅋㅋㅋㅋㅋ10 01.12 13:39 1240 0
머 시켜먹고 싶은데 2시에 염1 01.12 13:38 20 0
도와줘!!! LH청년매입 임대 주택 서류제출대상자 됐는데,,1 01.12 13:38 48 0
와 1호선에서 광명역 가는거 1시간에 1대 꼴이넼ㅋㅋㅋㅋㅋㅋ13 01.12 13:38 393 0
진짜 연초부터 적금 어디할지 고민하는것도 일이다 01.12 13:38 81 0
내 나이 27… 마음에 드는 옷을 찾았다12 01.12 13:38 1017 0
나 쿨톤병있음1 01.12 13:37 21 0
이만원 주고 빙수시키는거 어때? 01.12 13:37 27 0
믓쨍이 할아버지봄 01.12 13:37 13 0
평범한 애들도 예쁘다는 소리 종종 들어?15 01.12 13:36 406 0
남자들 이정도면 건전하게 노는거야?6 01.12 13:36 66 0
일주일 뒤에 전남친만난다2 01.12 13:36 31 0
하 140만원 생겼는데 2 01.12 13:36 71 0
머리밀고 절에서 무소유의 삶 살고파4 01.12 13:36 16 0
어렸을때 부모님이 피아노 배우고싶지않냐고 먼저 물어보셨을때 01.12 13:35 12 0
익들아 현실적으러 결혼할때 누가더 나은거같애1 01.12 13:35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