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아 배고파 빨리 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인간관계 때문에 퇴사 고민하기도해?7 10:37 108 0
혼자 두찜 먹고 싶어졌는데 반마리 시킬까 아니면 하나 시켜서 두끼 세끼 정도 먹을까..4 10:37 29 0
직장인이랑 대학생이랑 사귀면 서로 힘들어?3 10:36 70 0
Istp들 1 10:36 24 0
❗️❗️이런 느낌 쇼핑몰 추천 좀❗️❗️11 10:35 926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네살차이 어때(여자가 연상) 15 10:35 118 0
독감 잠복기 며칠정도돼? 10:35 33 0
포케샐러드 처음 먹었을 땐 양 많아서 배불렀는데 여러번 먹어보니까 이젠 모자라..... 10:34 14 0
방귀뀌면 똥가루 나와?1 10:34 29 0
얘들아 너네도 몸무게 이래??1 10:34 117 0
피지컬 별로면 꼰대질해도 듣는 사람이 엄청 무시하네1 10:34 61 0
관심있는 사람한테 스몰토크 뭐라고 시도하지3 10:34 171 0
아 인강 강사랑 썸타는 꿈 꿨네 공부는 적폐다 10:33 17 0
중고 5만원짜리를 3만5천원에 달라는 사람은 진짜 뭘까... 10:33 14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나서야 내가 느꼈던 게 외로움이라는 걸 깨달음1 10:33 132 0
난 누가 나 좋다고 하면 감정이 생기고2 10:33 27 0
회사 선임?상사 분께 20만원 상당의 제품을 받게 되었는데 상품권 보내.. 2 10:33 18 0
cc나 bb크림만 바르고 컨실러 해도 ㄱㅊ아? 10:33 10 0
와 이번 독감 아기들한테도 심각하다6 10:32 5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연애초엔 남자가 더 불타..?4 10:32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