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닌지 거의 1년 다되가는데 사수한테 질문하면 항상 짜증내면서 알려줌
이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라 회사도 그만두려고 생각중
회사분위기도 나보다 취급 심한 사람들 몇명 있는데 아무도 들이받는 사람 없고
일단 사수가 일은 잘해서 위에서 엄청 예뻐함
이런 상황이라 너무 답답해서 아빠한테 말했더니 자꾸 나보고 같이 짜증내고 들이받으라는데...아무리 생각해도 못하겠어
나같은 사람 또있어? 내가 이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