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남자친구랑 데이트 하는데 서울로가거든? 내일 서울 놀러간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아빠한테도 말하라는거야 그래서아빠한테 내일 서울로 놀러간다고 했단말야 아까 저녁에 밥먹는데엄마가 아빠한테 허락맡았냐고 그러길래 내가 나이가몇살인데 허락맡냐했거든? 엄마랑 나갈라고 씻는데 갑자기 엄마한테ㅇㅃ가 개 ㅈ.ㄹ하면서 소리치르고 욕하네 그말했다고
하 내 기준에선 저말했다고 기분나쁜거 이해가 안가는데 그렇게 기분나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