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송장출력은 쇼핑몰에서 하는거고
집하처리는 택배기사가 가져가는거자나
집하처리가 늦는 이유는 쇼핑몰이 송장만 출력해놓고 기사한테 늦게 전달해서 그런거야?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18 12.24 18:1231937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20846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2 0:375564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0 12.24 21:0314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6 12.24 20:0836878 1
새벽익들 다들 몇 살이야? 아주 솔직하게28 3:22 338 0
가슴 큰데 오버핏 입고 여리여리해보이고 싶으면 이게 젤 나은 듯...2 3:22 474 0
투썸 케잌 예약안하고 가면9 3:22 446 0
덜 고통스럽게 죽는법은 뭐가 있을까3 3:22 108 0
28살인데 결혼해서 이제 처음 독립해서 사는데 3:22 184 0
종강한 심심한 대딩을 위해 드라마나 영화 볼만 한 거 추천해주세요6 3:21 191 0
본인표출 오늘 크리스마스 홈파티 갈 때 사갈 디저트 뭐가 더 좋을까 40 6 3:20 464 0
친구 사고방식을 이해를 못하겠어 내가 자기 엄마 아니면 시녀인줄 아는 것 같음 3:20 187 0
오늘 스토리에 이 옷 많던데 진심 싸구려같음36 3:19 1587 0
자취익 크리스마스 집 꾸몄어 ㅎㅎ9 3:19 831 0
맨날 화나 있는 직장 상사 3:19 16 0
22살 또래 애들이 노는게 맘에 안들어 3:19 34 0
걔 내 생각할까? 3:18 20 0
화농성 여드름에 후시딘 바르는 사람 있니? 3:18 17 0
패션 회사..? 다녀보고 싶은데 지방에는 없나 어릴 때부터 패션쪽에 관심 많았는데...8 3:18 217 0
일본여행 가고싶다... 3:18 108 0
윗집 우당탕탕에 소리지름에 진심 3:18 138 0
잘생겼다는 느낌은 없는데 귀엽고 코높으면 인기많아?3 3:17 10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라고 한 번 하고 싶어서 연락온 거 개열받아5 3:17 391 0
남편을 남펴니라 하는 친구 어떰?6 3:17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