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거의 없지?


 
익인1
연하가 취향인 사람이면 뭐..
18일 전
익인2
잘생기면 좋아할수있지 양심에찔릴뿐 ㅋㅋㅋ
18일 전
익인3
22 그치
18일 전
익인4
세상은 넓고 취향은 다양하니까 뭐 가능이야 하지.... 하지만 매우 드물지 않을까...............일단 난 남자로 안보일듯
18일 전
익인5
결혼생각 없으면 가능할듯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줌 회의 스벅에서 하면 너무 시끄럽겠지..1 12:17 14 0
진짜 컴퓨터로 메모하는 것보다 공책에 수기로 적는게 훨씬 공부 잘 돼?? 12:17 12 0
김밥은 만들어 먹는 게 더 가성비 좋고 싼 거 같음...3 12:17 18 0
나 머리만 감을건데 너네 옷 벗고감아?4 12:17 67 0
성격은 가정환경/부모가 7할이상일까5 12:17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나랑 다시 만나고싶대서 내가 싫어하는 모습 바뀌면 만난다했는데 안바껴11 12:17 109 0
이런 롱패딩 유행이야?? 35 12:16 895 0
피임약 먹으면 살쪄??5 12:16 54 0
다시 연락 안올까? 12:16 16 0
이 무선마우스..배터리 충전 어떻게 하는지 아는사람..5 12:16 56 0
번아웃 맞는걸까..? 회사 업무를 제대로 못해 2 12:15 27 0
배탈났을때 그나마 카페음료(카페인x) 뭐먹어?5 12:15 23 0
따뜻한 음료 냉장고에 넣어놔도 괨찮지??1 12:15 13 0
1990년대에는 월급이 20만원 이었네... 12:15 14 0
인터넷에 파는 EMS경락마사지기같은거 효과있어?2 12:15 19 0
내 기준 실물이 사진보다 예쁜 친구들 특징6 12:15 802 0
재수할건데 담주까지만 노는 거 어떻게 생각해? 6 12:15 22 0
너무 급해서 카페 화장실 빌리는 거 많이 민폐인가,,,8 12:14 87 0
이번 독감 공기감염도 돼????4 12:14 60 0
정보/소식 현재 2찍 극우쪽 카톡검열 여론선동 지령 내려옴2 12:1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