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6 12.24 16:0681051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01 12.24 18:1229483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698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5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4457 1
도쿄바나나 유통기한 한 이틀 지났는데 먹어도되겠지 7:28 13 0
하나 시켜서 아점저 다 먹을 수 있는 거 없나2 7:27 106 0
너넨 ㅇㅕ적여 같은거 진짜 없다고 생각해?50 7:26 79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해달라고 해서 주선 받게되면 일단 무조건 받는게 예의야?7 7:26 135 0
하 어제 마라 먹고 배아파서 일찍 깸 7:25 15 0
남자가 여자헌테 ㅔㅔ1000만원 넘는걸 사주려고 하눈 아유가멀까33 7:23 158 0
치킨집 주방 직원 급여 조건 부족한거 같아?10 7:19 393 0
헐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카톡 왔다ㅋㅋㅋㅋㅋㅋㅋ10 7:18 1030 2
고데기 화상 사라질까ㅠ 14 7:18 582 0
오늘 뿌링클 먹을까 처갓집슈프림 먹을까!!!2 7:18 23 0
자기랑 의견 다르면 표정 굳는 친구 7:17 252 0
신점 볼때 들은대로 꼭 이루어지는거야? 3 7:16 114 0
혹시 케이크 잘알 익들 지금 있어? 케이크 4만원짜리 샀는데 형태 유지도 못하는게 ..5 7:15 44 0
남한테 관심 많은 사람들은 불행한게 맞는듯5 7:14 415 0
중1인데 인생 포기한 아이는 뭘까 7 7:14 306 0
오늘스토리안올리면 혼자논줄아려나?13 7:11 677 0
나는 자꾸 결혼하고 임신하는꿈꿈; 7:08 30 0
와 나 꿈에서 내연녀 되어버림1 7:08 17 0
부모님이랑 영화보러갈건데 위키드vs하얼빈4 7:08 399 0
20명 정도 선물 돌려야하는데 뭐가 좋을까... 같이 고민해주라2 7:07 3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