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신청했다가 휴학할거니까 다시 취소했는데
가족이 신청하고 나중에 안받으면 되는데 왜그러냐고 
다시 신청하라고 하길래...


 
익인1
등록휴학할거면 받아야지
3일 전
글쓴이
나 1월에 휴학할거라서 안내려고 했엉...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38 2:0028131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22 12.27 23:1456559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73 8:2122174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14 12.27 22:3815118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0 12.27 23:5916996 0
친구네 아빠 회사 사장님이셨어12 12.25 13:44 626 0
1일날 마사지 예약해둿는데 망할놈의 생리가 안터짐ㅠ 12.25 13:44 11 0
자는데 어디서 달달한 냄새가 나서 뭐지 했는데2 12.25 13:44 175 0
뚜레쥬르 초코빵 잘 아는 사람??ㅠㅠ 나 질문 하나만...9 12.25 13:43 358 0
오...올해 세전으로 연봉 7천 넘김.... 2 12.25 13:43 85 0
여행가서 한끼만 각자 먹자고 하는거 에바야?3 12.25 13:43 30 0
이게 힐링이지 12.25 13:42 43 0
불매도 다 한때구나 느낌21 12.25 13:42 450 0
경주 번화가는 어디야?2 12.25 13:42 70 0
진짜 별일도 아닌데 죽고 싶다 인생 망했다는 글 보면 개스트레스 받음4 12.25 13:42 207 0
1억 모은 익 있어??2 12.25 13:41 53 0
빨래통에 옷 안넣어두고 구분 안해놓으면 빨래 안한다 했거든1 12.25 13:41 16 0
오늘 술집 사람 많이 없으려나2 12.25 13:41 52 0
치킨 아님 맘터5 12.25 13:41 29 0
프차 초코케이크 = 뚜레쥬르 생초코초코 제발..🍫2 12.25 13:41 74 0
왜 집에서 데이트 12.25 13:40 79 0
간호조무사 학원 다니면.. 신혼여행은 꿈도 못꾸겠지!?ㅠㅠㅠ6 12.25 13:40 437 0
서울 크리스마스 혼자 가기좋은 곳 추천좀해줭 12.25 13:40 28 0
하잇테룬데스케도 가 무슨 뜻이야??5 12.25 13:40 26 0
진로고민 하는 사람들 많아? 12.25 13:4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