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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l
되게 본능적으로 구는 모습이 낯설어 ㅜㅜ 특히 식욕이 늘었는지 식탐엄청부려 친구가 유럽가서 사온 초코 가족 수대로 나눠줬는데 아빠 몫까지 홀랑 먹고 그래ㅜㅜ 옛날엔 가족들 부터 챙기고 그랬는데


 
익인1
딸 하나 키운다고 생각하면 좀 편해
어제
익인2
그동안 양보받고배려받은거 돌려준다 생각하면댐
어제
글쓴이
그러면 되는데 좀 우악스럽게 변하고 훔먹고 그런건 상식밖이라 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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