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11살 9살 6살 ,,, 13만원 받았어 ,,,


 
익인1
아 근데 내일은 일단 어디 나가면 웨이팅 + 사라 바글바글인데 ㅠㅠㅠㅠ
어제
글쓴이
그치 ㅠ ㅠ 하 머리야
어제
익인2
고작 13만원...? 너무 적게 받은거같은데
어제
글쓴이
그니까 금방 다 쓰는디 결국 못 갔는데 짜증내면서 전화 끊네 ㅋㅋ ㅋㅋ ,,, 아 스트레스 받아
15시간 전
익인3
어딜 가도 미어터짐 애들은 어디 가고 싶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99 1:0930113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80 12.25 21:511925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95 12.25 23:106043 0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71 12.25 18:2818563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40 12.25 19:491003 1
나 스필 가는데 매드포갈릭 갈까 칼국수 머글까 12.25 10:00 12 0
몰랐는데 내가 연상한테 엄격하네.. 12.25 10:00 74 0
아이폰 기카 왜케 예쁘게 나오는고임2 12.25 10:00 32 0
오늘 부산에서 노는데 가죽자켓 vs 코트2 12.25 09:59 31 0
여초에서 배려해주고 공감해주고 끄덕여주면 만만하게 보는느낌.. 12.25 09:59 29 0
코난 안본지 1년 넘어서 지금은 어디까지 왔을지 궁금한데15 12.25 09:59 41 0
ㄹㅇ일잘하고 성격좋은 사람이 진짜 짱이구나 12.25 09:59 34 0
오눌 크리스마스 분위기낼수잇는곳 가고싶은데 추천해줭3 12.25 09:59 332 0
피임약 딴 한알만 먹으면1 12.25 09:58 94 0
깊은점은 안빼는게4 12.25 09:58 39 0
스탠리 생각보다 많이 새네..20 12.25 09:58 1068 0
이성 사랑방 이러려고 나 만나라는 말이 공감돼3 12.25 09:58 202 0
화장 안 한 것과 쌩얼은 다른거야?1 12.25 09:57 19 0
회사에서 돈못받았는데 그냥 변호사나 노무사찾아가야겠지...? 12.25 09:57 16 0
난 쓰레기야ㅑㅑ2 12.25 09:56 34 0
달바 20-30대도 써? 선물로 주면 어떨꺼같음6 12.25 09:56 177 0
겨울에 쿠팡가는거 개현타옴 24 12.25 09:56 830 0
잠만아이폰끼리 12.25 09:55 61 0
뚜레쥬르 생크림만 팔아? 12.25 09:55 39 0
나 오늘 생일인데 비비나 파데 추천해주라🙏 12.25 09:5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