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9l


나 완전 싫어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니 왜 인상까지 팍 쓴담
13시간 전
익인2
글을 보면서 유추하는데 연하남이라고 하는거보니 뭔가 쓰니가 그 남자한테 관심이 있고 그게 티가난듯?
13시간 전
익인3
제목부터 부담스럽게 느껴져..
13시간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나 뭐 그정도로 좋아한다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4
자기 좋아하지 않도록 정 떼는것 같은디.
13시간 전
익인11
정답
13시간 전
익인5
윗댓보니까 좋아하긴 했구나? 티가 났었나본데?
13시간 전
익인6
좋아하긴함??
13시간 전
익인6
만약에 좋아한다면 진짜 싫어하나부다...... 쩝
13시간 전
익인7
버릇없는데 콱마
13시간 전
익인8
뭘 어떻게 했길래 사람 볼 때마다 인상을 쓰는겨
13시간 전
익인9
싸가지 웂는데
13시간 전
익인10
티났으면 정 떼라고 그러는듯?
13시간 전
익인12
전에본글같다
13시간 전
익인12
시력안좋은건 아님? 나 눈안좋아서 사람지나가면 보려고 가끔 찡그림
13시간 전
익인13
널 싫어한다기보다는 너가 마음있는것처럼 느껴졌는데 본인은 그게 아니라는걸 어필하나봄ㅋㅋ 난 이러면 진짜 설사 호감이었더라도 바로 원수 대하듯 마음이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무시 때리면서 너가 완전 마음 없다는 모션 취하고 너도 기분 불쾌한 티 팍팍 내면 걔도 마음 풀고 편하게 대할거야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07 12.24 18:1230309 6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9450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24 0:37395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8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1 12.24 20:0835235 1
나 급하게 크리스마스 카드 그렸는데 어때 10:16 4 0
남자들 성형한거 잘 못 알아봐?1 10:16 5 0
나 가슴 커보이는데 사실은1 10:16 17 0
너넨 형부 생일 축하 보내? 10:16 2 0
간호대 남자 비율이2 10:15 9 0
아빠도 늙은 걸까 10:15 5 0
이성 사랑방 평소에 연락 잘하던 애인이 10:15 6 0
외국인 남친 생겼는데 ㄹㅇ 사귀자는 말 안하네 1 10:15 12 0
커뮤에서 외모 정병은 진짜 흔하다4 10:15 5 0
이성 사랑방 무조건 애인있는 남자 스타일 10:15 31 0
삼수 망해서 크리스마스인데도 집안 분위기 개망했네 10:15 9 0
코위찬이 줄임말이야? 10:15 6 0
이성 사랑방 나 좀 도와주라 제발... 권태기라고 고백했는데 울면서 1 10:14 30 0
블루종이랑 반코트중에 사면 뭘 더 많이 입게됨? 10:14 9 0
해외여행길 때 꼭 숙소 예약하고 가.. 10:13 34 0
아 겨제모하다가 상처남 10:13 12 0
머리 나쁜 사람이 할 수 있는 직업2 10:13 16 0
먹는 거 좋아하는 다이어터는 겨울이 너무 힘들다 10:13 8 0
먼슬리 렌즈 뜯어서 바로 착용해도 돼?! 10:13 10 0
별로 안좋아하는 남자랑 사귀는거 어때?4 10:1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