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내가 잠깐 중국에서 일하긴 해서 위챗 깐적은 있는데 삭제 했거든? 근데 문자로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스팸이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면접결과 어케됐는지 여쭤봐도될까4 01.12 13:59 31 0
부산 영도에 이런 카페 있을까? 🥺 01.12 13:59 15 0
이성 사랑방/ 진짜 남자한테 먼저 연락해서 약속잡거 이런거 넘 오랭만...13 01.12 13:59 181 0
오늘 친구들이랑 단체사진 찍으러 가는데 01.12 13:59 56 0
물 사먹는 자취익들 물마실때 컵에 따라마셔?4 01.12 13:59 83 0
이성 사랑방 대실이 더러워서 싫은 익 있어..?... 17 01.12 13:59 234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다음주에 중요한 발표 있어서 정신없다고 01.12 13:59 51 0
다시한번 느낀다 공복에 일하는건 너무 힘들다 01.12 13:58 15 0
요로감염 소변검사로도 나오나? 1 01.12 13:57 15 0
내가 지금 12일만에 50만원을 썼다고... 2 01.12 13:57 76 0
제조업 다니는 익들아 질문!2 01.12 13:56 43 0
맥날 컬리후라이 먹는데 일반 감튀가 두 개나 들어있어9 01.12 13:56 663 0
울쎄라 효과 전혀 없는데 9 01.12 13:56 244 0
회사 팀 내에서 업무상 나만 지금 널널한데1 01.12 13:56 26 0
동남아 여행 가는데 여기 밑에 뭐입을까 ㅠ4 01.12 13:56 83 0
나홀로집에 케빈 있잖아 부모한테 왜 미움받는거야?5 01.12 13:56 50 0
얼굴 큰거 진짜 스트레스다..ㅜㅜㅜ1 01.12 13:56 33 0
버팀목 받아본 익들아.. 나 너무 불안한데 이거면 되는거야??6 01.12 13:56 642 0
나이정병 없는데 27>28 되니 생겨…16 01.12 13:55 662 0
주거래은행 만들려는데 다들 어디 써?15 01.12 13:55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