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저녁에

사람 미어터져서 휩쓸려 다닐거면

집이 나을거 같은데



 
익인1
중구 사는데 사람 많은 거 싫으면 을지로, 명동, 종로 가지마…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이성 사랑방 디엠으로 뭐해?라고 왔는데 들어가서 없는거면 상대방이 삭제한거지?2 01.12 19:35 70 0
아아 물 대용 맞지?13 01.12 19:35 127 0
아! 01.12 19:35 14 0
원래 여자 머리카락은 많이 빠지는 거야?2 01.12 19:35 34 0
낼 첫출근입니다 4 01.12 19:35 40 0
신용카드 발급 전화오는거 01.12 19:35 14 0
강아지 데리고 가는게 맞겠지...3 01.12 19:35 30 0
도시락 통 크기 골라주라🙏🙏2 01.12 19:35 45 0
보퉁 대기업 정년퇴직할 때 직급 어느정도 돼? 4 01.12 19:35 23 0
요새 부모님 나이대 분들 많이 돌아가시는 시기야? 1 01.12 19:35 25 0
자기무슨일있을때마다 잠수타는 사람 손절해야되나?2 01.12 19:35 30 0
다이어트에 샤인머스캣 안좋아?2 01.12 19:34 33 0
남한테 관심없어도 세상 살아가기 힘들구나 01.12 19:34 24 0
이성 사랑방 내일 소개팅인데..장소 시간 아직도 안 정함 01.12 19:34 53 0
나는 진짜 유산균 먹기 전과 후로 나뉜다…7 01.12 19:34 725 0
자괴감 들 때 어떡해.. 01.12 19:34 15 0
이재모피자 서면점 갈건데 어떤 피자가 젤 맛있어? 01.12 19:33 21 0
짝사랑남 여친생겼네… 01.12 19:33 45 0
거리때문에 입사 포기하는 거 이해안돼?6 01.12 19:33 102 0
부모님 맨날 싸우는집 있어? 2 01.12 19:3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