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


 
익인1
웅 긍데 발냄시나
어제
글쓴이
양말까지 신으면 너무 꽉낄거같아서ㅋㅋㅋㅋㅜㅜ
어제
익인2
발냄새작렬
어제
익인3
뭐어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06 1:0933582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99 12.25 21:5122087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09 12.25 23:108485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86 12.25 18:2820768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42 12.25 19:491217 1
컴활 1급 필기 합격했다ㅠㅠㅠㅠㅠㅠㅠ35 12.25 10:05 732 2
충치 레진9 12.25 10:05 28 0
너네 나이먹고 바지에 똥싸본적 있냐5 12.25 10:05 208 0
브런치 먹으러 왔는데 브런치 하나 다 먹음 12.25 10:05 18 0
아이폰 게임센터 닉네임 못 바꿔? 12.25 10:0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엔 티 내는데 인스타엔 절대 티 안 내는 애인 10 12.25 10:04 169 0
케이크는 사서 딱 다음날까지가 맛있는듯1 12.25 10:04 176 0
다들 브레댄코 알아??? 3 12.25 10:04 78 0
이성 사랑방/ 사친한테 고백한 경험 있는 사람..?2 12.25 10:03 127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나 시간 갖는 중인데 주에 2-3번은 어쩔 수 없이 봐야 하는 사이거든 12.25 10:03 45 0
딸기 500g에 12000원대라...ㅠ 개비싸넹 12.25 10:0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굳이 카톡 차단안하고 멀프해놓는 이유는 뭘까3 12.25 10:02 137 0
이성 사랑방 커플인데 sns에 한 쪽만 티내는 경우는 뭘까??1 12.25 10:02 125 0
당일배송이래서 시켯는데 12.25 10:02 73 0
이성 사랑방 왜 난 항상 쿨한 남자만 만나는거지3 12.25 10:02 162 0
자궁경부암 검사하면 다른 바이러스 유무는 안나오나?1 12.25 10:02 27 0
한달만에 30키로가 현실적으로 가능해?4 12.25 10:01 36 0
주변에 케이크 살 만한 곳이 파바밖에 없는데 사람 개많겠지,,,?2 12.25 10:01 42 0
대전가는중인데 오씨칼국수먹고 머하지...?8 12.25 10:01 29 0
헤이지면 인스타 팔로 취소안해? 12.25 10:0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