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도미노피자에 불닭
방어에 연어초밥 
이건 정해졌고 하나 더 시킬 건데 뭐 먹을까


 
익인1
족발이나 황올
19일 전
글쓴이
황올 좋다
19일 전
익인2
국물 ㄱ ㄱ
19일 전
글쓴이
좋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1 01.12 19:323637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17 01.12 15:0668865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35 01.12 14:3648314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79 01.12 21:2814017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825 0
주술회전 보고왔는데 그 얘가 제일 좋더라4 01.12 20:03 29 0
트위터 dm을 보내도 보내도 안 읽는데4 01.12 20:02 16 0
남자친구가 잘생겼을거 같다는건 뭔소리야?4 01.12 20:02 44 0
너넨 이쁜 여자가 너 이쁘다고 뽀뽀하면4 01.12 20:02 40 0
이 사람 음색 중저음 허스키인거야? 01.12 20:02 7 0
박그네 때도 탄핵소추안올리고 이뤃게 체포햇엇나?1 01.12 20:02 23 0
원톤 네일만 하면 돈 없어보여?3 01.12 20:02 38 0
웜그레이 니트에 흑청바지 ㄱㅊ아? 01.12 20:02 7 0
원래 알바가 갈수록 일을 더시키나??1 01.12 20:02 18 0
공뭔 한글 양식은 누가 만든거야?2 01.12 20:02 85 0
너무 열등함 못느껴도 발전이 없는 듯 01.12 20:02 40 0
종량제 봉투 묶음으로 2개 이상 살 수 있나? 2 01.12 20:01 12 0
이성 사랑방 얘랑 얘 친누나 가족들 너무 친해서 좀 그런 것 같아?20 01.12 20:01 87 0
첫사랑이 일주일 내내 꿈에 나오는데 01.12 20:01 16 0
연예인들이 동물을 많이 키우는 이유는 01.12 20:01 21 0
헐 유튜버 연쿵님 아기.. 하늘나라 갔대....... 40 01.12 20:01 2939 0
산리오 굿즈 다들 어디서 사? 샐러드마켓 이런데 아는사람? 01.12 20:01 8 0
와 방금 나 엘레베이터에 갇혀있다 나옴1 01.12 20:00 24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에 헤어질만한 서운함을 줬는데 01.12 20:00 41 0
요즘 프차 무급 흔해?2 01.12 20:0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