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미네소타

뉴저지

유타

일리노이



 
익인1
위스콘신 빼고는 다 들어본듯?! 미드 보면서
2일 전
글쓴이
오호
2일 전
익인2

2일 전
익인3
미네소타 빼고 다 들어봄 난 ㅋㅋ
2일 전
익인4
6개 나도 위스콘신빼고
2일 전
익인5
다 들어봄
2일 전
익인6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50 9:3146714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275 14:0630043 1
일상 아는 오빠가 자꾸 이런 거 보내는데 뭐임 158 14:5813998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33 11:492401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0 14:4312690 4
이성 사랑방 집에 애인 데려온거 12.25 15:50 33 0
원래 고속버스도 많이 흔들려? 12.25 15:50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웠는데 내가 이상한 거야?12 12.25 15:50 205 0
이성 사랑방/이별 가만히 누워 있는데 너무 힘들면 어떻게 해?22 12.25 15:50 234 1
아닛 너네는 편의점 알바가 화장실 갔다온다고 매장 문 잠궈놓고 가는게 .. 11 12.25 15:49 505 0
약대 한의대 다니려면 학교 근처 사는게 좋지..? 3 12.25 15:49 32 0
낼 집 보러 온다는데 자리 비켜줘야 하나1 12.25 15:49 13 0
ㅁ물리치료사라고 하면 학벌은 ..좀 낮은거같아?2 12.25 15:49 36 0
난 요리하고 친구들은 미용 도예하고... 12.25 15:49 15 0
와 투썸 두군데나 주문취소당함8 12.25 15:49 78 0
아우 휴일에 바글바글 어디 놀려면 극한이야 12.25 15:49 9 0
딸기가격 왜 이래?3 12.25 15:48 80 0
전라도좌파출신인데 직장 경상도에서 다니거든 1 12.25 15:47 207 0
헬스장 회원권 상담시간 얼마나 걸려?4 12.25 15:47 24 0
동덕갈바에 고졸이 나은 급이야?70 12.25 15:47 2939 0
여자끼리 갈만한 해외여행지3 12.25 15:47 36 0
정신과쪽 약 먹는 익들 있어? 3 12.25 15:47 45 0
환타도 소화에 도움 좀이라도 되나??1 12.25 15:47 14 0
성심당 지금도 사람 많..? 2 12.25 15:46 39 0
근데 보통 케이크 보관은 어떻게 해?2 12.25 15:46 7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